하.. 


어쩌다가 시간도 없는데 이렇게 될줄 몰랐다. 


우선. 시간이 없어 빠르게 샥샥 내려갈게 

파키푸스 발아를 하려면, 활성화 -> 발아 의 단계로 가는데 


뚜따를 할 경우 확률이 올라가는건 맞는데

전제조건이. 활성화가 된 씨앗의 뚜따를 했을 때 급속발아함 


근데 파키푸스 씨앗이 25도 밑으로 내려가게 되거나 채종한지 시간이 오래되면 휴면기에 돌입한다 함. 

휴면기에 이르르면 최장 6개월간 25도 위로 달달달 구워야 하는데 

조건에 밀봉한 흙에서 습도를 90%정도로 맞춰서 달달 구으라 했음 


근데 한국에서 발아에 실패하는 주요 원인이 

인내심이 부족한 배달의 민족이기 때문이지 ㅋㅋㅋ

+ 이 과정에서 팡이 페스티벌이 벌어지기 때문이지.. 

결국 몇일에 한번씩 과산화수소수 희석수로만 습도를 조절해 줘야 하는 시덥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게 됨


뚜따해서 급속 발하한 분들은 그 씨앗이  채종한지 얼마 안되고 

그동안 추운 온도를 맞은 적이 없었거나, 

휴면에 빠지지 않은 씨앗인 경우 그렇다 하나봄... 


여튼 그래서 요는 

씨앗 사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고온 작업 하면 될 거 같아. 요즘 실외 온도가 25도 위로 올라가니 조건 충족되니두면 되고

나는 습도 빌런이라 에어컨 매일 켜야해서... 전기장판으로 간다.. 


암튼 근데 나도 새로 추매해서 구워볼 예정

요는 뚜따를 할 때 절반정도만 하고 

안되면 기도메타로 나와 같이 6개월간 빌어보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