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지나갈 때 보았던 화단, 가로수 정도만 눈길을 줬지
그 외엔 딱히 관심을 안가졌는데
동네를 걸을 때마다
가게 앞, 주택 앞에 나와있는 화분들 보면
어떤 건 이제 이름을 알고 있는 것도 있고
어떤 건 벌레가 먹었고
어떤 건 정성으로 잘 키운 태가 나고
어떤 건 웃자랏고
어떤 건 막 물을 마신 청량함이 눈에 들어온다
내가 어릴적 어머니 손을 잡고 걸으면
어머니는 동네의 아이들을 하나하나 사랑어린 눈으로 바라보셨다
그런 어머니의 심정을 조금 알 것 같기도 하다
그 외엔 딱히 관심을 안가졌는데
동네를 걸을 때마다
가게 앞, 주택 앞에 나와있는 화분들 보면
어떤 건 이제 이름을 알고 있는 것도 있고
어떤 건 벌레가 먹었고
어떤 건 정성으로 잘 키운 태가 나고
어떤 건 웃자랏고
어떤 건 막 물을 마신 청량함이 눈에 들어온다
내가 어릴적 어머니 손을 잡고 걸으면
어머니는 동네의 아이들을 하나하나 사랑어린 눈으로 바라보셨다
그런 어머니의 심정을 조금 알 것 같기도 하다
감성적인 글 넘좋다...ㅎㅎ
이제 그런 걸 바라보고 느낄 줄 아는 .. 나이가 된 걸지도.... 배경음악으로...서른즈음에....깔고 싶다....@@
맞어 식물을 키우고 보니까 주변에 식물이 정말 많더라 놀거리 거의 없는 시골로 나가면, 관찰할 식물이 더 많아져서 신나더라 ㅎㅎ 마지막 문단이 정말 마음을 울리네 나도 자식을 키우면, 동네 아이들이 다 소중해 보일까
맞아 이번에 인천공항 갔는데 식물들 다 너무 잘 관리돼서 너무좋더라ㅋㅋ 사람들 다들 신경안쓰고 조화라고 생각하는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