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초여름 엄마가 어딘가에서 다육이를 받아오셔서
어쩌다보니 물을 몇 번 주게 되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목대를 부러뜨리게 되어
식물 갤러리란 곳을 찾아왔는데....
이렇게 난 운둘라타(프릴염자)와 함께
식물에 입문하게 되었다
언제나 식물존 한 켠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 준 운둘라타
여기저기 화분을 옮기고 난리쳐도 순둥하니 잘 살아주고
햇빛도 많지 않은 벽에서 뿌리를 꽉 채우며 자랐다
오늘 오랜만에 물을 주려고 보니
뿌리가 꽉 차서 탈출하길래
18센티 큰 집 오덴세 화분으로 옮겨 주었다
풍성한 운둘라타의 정수리
앞으로도 묵묵히 식물존을 지켜 주렴
사연있는 식물 좋아...이대로만 자라다오 - dc App
엄청 예쁘게 잘 키운거엿네 - dc App
와 관엽인줄 - dc App
오
아~이쁘다~ - dc App
우와 애정이 느껴져 - dc App
헐 나무가 되었어..!
아니 나 다육 안좋아하는데 수형도 이쁘고 소복하니 너무이쁘게 잘키웠다
아 진짱 저 파스텔톤 다유기들 눈에 넣어도 안아...프지는 않겠지만ㅋㅋ 어찌 이리 이뿌고난리고 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