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초여름 엄마가 어딘가에서 다육이를 받아오셔서

어쩌다보니 물을 몇 번 주게 되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목대를 부러뜨리게 되어

식물 갤러리란 곳을 찾아왔는데....










이렇게 난 운둘라타(프릴염자)와 함께

식물에 입문하게 되었다





7fed8274a88260eb3fee9be4439c74694e1c4d302351a57206fe2f5aa55270ba53196174904b25e1



언제나 식물존 한 켠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 준 운둘라타




7fed8274a88368eb3ceb9be5469c746c295e65d66dbaf07bd25cb5a51de1c95c9600e718e4c9e13d

7fed8274a88368eb3def9be7469c716cbd639a5814e3e285fddfc32385597dc41ae2df8dfca67ddc



여기저기 화분을 옮기고 난리쳐도 순둥하니 잘 살아주고




7fed8275a8826ceb3eeb9be4479c716a61361da5bc3d49467703ca39a40ec1f403829319f09ba257


햇빛도 많지 않은 벽에서 뿌리를 꽉 채우며 자랐다



7fed8275a8826deb3feb9be4479c766f9b84487d361bc7fc5e72fad96b8c2dc33d388873270a2e86


오늘 오랜만에 물을 주려고 보니

뿌리가 꽉 차서 탈출하길래





7fed8275a8826eeb3fe89be44e9c7564ab2a531e8f266426c508b958ecc60ffcd45f95f566f8e2cd


18센티 큰 집 오덴세 화분으로 옮겨 주었다




7fed8275a8826eeb3fe89be44e9c7564ab2d561e8f2a6726c508b958ecc60ffce44091899e1812d2


풍성한 운둘라타의 정수리




7fed8275a8826eeb3fe89be44e9c7564ab2e571e842c6226c508b958ecc60ffc9a6d196cdbab872f


앞으로도 묵묵히 식물존을 지켜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