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진이 없어 미안해.
집에서 키우는 게 아니라 버려진 회사 화단에 핀 애들이라서....
관리자가 없어서 가끔 관심있는 사람들이 잡초나 좀 뜯어주고 시든 꽃이나 떼주고 그러는데
어쨌든 다들 자기 소유는 아니라서 누가 봐도 많이 시들었다 싶을 때까지 뒀다가 나중에 정리하거든.
정확한 품종은 잘 모르지만 잉글리쉬 라벤더고 금요일 퇴근 직전에 봤을 때는
보라색 빛이 많이 연해지고 누렇게 탁해진다 정도까지 변했더라고.
짧은 공부를 해본 바로는, 라벤더는 고온다습할 때 많이 죽어서,
봄 꽃 지고 가지치기를 해줘야 한다던데,
꽃대 아래 2-3마디까지 잘라줘야 하는 걸로 이해했는데 이게 맞나?
라벤더 키워본 갤러들아 알려주면 담주 출근해서 이케저케 해볼께.
원래 그렇게 하는데 난 2차 개화 때 까지 놔둿는데 ㅋㅋ벌들이 수정하려고 계속오는 중이어서 됏는지 안됐는지를 판단못하겟더라고 그래서 놔둬도 별문제는 없었어 근데 자르면 2차개화가 좀 더 빨리 잘 되긴 해 장마오면 아랫잎부터 알아서 죽어서 통풍지들이 하더라 빽빽한 잎들먼저 죽음.
다 죽는 게 아니라 일부가 죽어서 살아남는다 그러면 사실 꼭 쳐줄 필요까진 없겠다. 고마워~
정 걱정되면 바깥가지 사이의 중간가지들은 좀 쳐내줘 그래도 안죽으니까!! 숭덩숭덩한 느낌나게
그럴게!! 한번도 가지치기 안 당한 애들이라 수풀같긴 해.
https://youtu.be/PJOsaM1x43w
이분 라벤더에 진심이라서 보기 좋았음 님도 이거 보면 될거 같음
아 본적 있어 ㅎㅎㅎㅎ 정말 라벤더에 진심이시더라. 저렇게까진 못할 거 같아서 간단한 방법 혹시 없나 조언 들으러 왔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