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화훼 갔다가 데리고 온 애들.
플럼바고와 나비수국은 넘 커서 못 키웠는데,
가격착한 소품이라니?! 이제 내가 자르면 되자나??
오예 하고 집어옴.
약 치고나서 분갈이해드림.
수형이랑 이파리 정리했다.
저 정도 키로 키울거야.
얜 진짜 이름 잘지은 식물이라고 생각해.
오늘의 나비수국.
첫 나비는 떠나가고 세 마리가 와서 앉았다.
예뻐 진짜.
플럼바고는 저기 심어드렸다.
아깝지만 윗 꽃망울을 잘랐다.
그냥 두면 한없이 키크는 친구라 계속 자르려 한다.
꽃잎이 말린 모양조차 예쁘다.
오늘은 좀 더 피었다.
색이 깡패다.
얘도 꽃이 빨리 지더라.
아쉽지만 열심히 키워봐야지.
겹향설초.
얘도 수형 정리 좀 함.
별로 유명한 친구 아닌 것 같은데 이쁘네.
초본류같은데 목본처럼 단단한 줄기와 겹꽃이 예뻐.
예쁜 겹꽃.
홑꽃이지만 부지런하고 이쁘게 피어주는 우리집 일일초로 마무으리.
크하 역시 식재장인 실망시키지 않는구만ㅋㅋ 플럼바고랑 볼트팟에 심어논 거 너무 예쁘다! - dc App
볼트팟은 뭘심어도 이뿌더라.. 저건 팟이 다하는거야ㅋㅋㅋ 플럼바고는 마침 저 색이 있었다 팟은 이러려고 사두는거지..(응?ㅋㅋ)
역시 믿고보는 식재장인
어떻게 이런 수형을 데려와서 또 예쁘게 심는건지 정말 신기함...
화훼 방문의 장점은 개중에서 골라올 수 있다는 것..ㅋㅋ 한참 들었다놨다 하면서 마음에 드는 수형으로 픽했지! 그리고 좀 다듬으면 완성!
미적감각 뛰어난 식집사 손길이 닿으니 미모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ㅎ 나비수국.. 나비가 꽃봉오리 위에 살포시 앉아 있는 듯~ 넘 예쁘다.. 기온이 오르니 확실히 푸른 계열이나 보라빛 컬러의 꽃들이 청초해 보이구 시선을 사로잡는 듯해 ~ 오늘두 스삿~ 며칠전 새벽에두 빨간 새순 올라온 괴근 넘 귀여워 스샷햇음ㅎ
나비수국은 정말 이름 잘지은 친구야 살포시 나비몇마리 이뻐..! 스샷과 조은말 고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