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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화훼 갔다가 데리고 온 애들.


플럼바고와 나비수국은 넘 커서 못 키웠는데,

가격착한 소품이라니?! 이제 내가 자르면 되자나??


오예 하고 집어옴.


약 치고나서 분갈이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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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이랑 이파리 정리했다.

저 정도 키로 키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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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진짜 이름 잘지은 식물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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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비수국.

첫 나비는 떠나가고 세 마리가 와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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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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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바고는 저기 심어드렸다.

아깝지만 윗 꽃망울을 잘랐다.

그냥 두면 한없이 키크는 친구라 계속 자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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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말린 모양조차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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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더 피었다.

색이 깡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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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꽃이 빨리 지더라.

아쉽지만 열심히 키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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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향설초.

얘도 수형 정리 좀 함.




별로 유명한 친구 아닌 것 같은데 이쁘네.


초본류같은데 목본처럼 단단한 줄기와 겹꽃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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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겹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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홑꽃이지만 부지런하고 이쁘게 피어주는 우리집 일일초로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