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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덱 신엽 펴졌다 두근두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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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뭐야 왜 누가 쪽쪽빨았어


근데 아무리봐도 응애도 어떤벌레도 안보여서 미궁에 빠져있었음..

그때 아주 작고 길쭉하고 옅은색의 벌레가 프라이덱 잎을 우다다다 뛰어가는걸 봄

난 톡토기도 응애도 실제로 본적은 없고 약간의 지식정보만 있었음..톡토기는 빠르다 점프한다 응애는 거미줄치고 뭔가 동글동글한데 하얗거나 빨갛다 총채는 까만훈탄 노란훈탄 길쭉하고 눈에 띈다 등등

얜좀 빠르고 손으로 잡으려니까 톡 점프해서 다른 잎으로 가더라? 톡토기인가..?근데 톡토기는 잎에 안있다던데..?같은 생각하고있었는데

밑에있던 플럼바고 꽃대에서 비슷한 놈들이 우다다 기어나옴? 좆됨을 감지함

자세히보니 뭔가 꽃대에서 길쭉한 뭔가가 꾸물거리고있는것도 같음 시벌 어쩐지 새 꽃대 하나가 갑자기 피지도않고 시들더라
맨날 잎샤워해주고 꼼꼼히 본다고 보는데 안보였는데 한번 보고나니 보이더라고 아 짜증나 그냥 좀 더운가보다한 나를 쳐때려

있는약 다 꺼내봤는데 왜 또 총채약은 없어 왜죠
일단 빅카드 희석해서 풀떼기들 다 절여버림 오늘 개덥다 진짜 흑흑

근데 암만봐도 날개달린 훈탄같은건 없었어서 방심함 뭔가 길쭉하고 투명한게 유충으로 추정하는데 아 또 사진찍을 생각을 못했음 몰라 니가 뭐든 뒤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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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플럼바고  얘가 진짜 꽃대 계속내주고 너무 이쁜데 사실 얘 저번에 꽃대에서 꽃대인척하는 애벌레도 발견했었고 뭔 깍지벌레 같은것도 있었음 아 이제 이 농원은 걸러야겠어..

일주일간 계엄선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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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모는 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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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엽내주는 밀키웨이 영롱한거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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