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생 첫 온라인 식쇼였던.....
담@ 무늬몬을 훅.... 녹여 먹은.. 식린이를 가엽게 여긴...


어느..  마더 테라사 혜자 갤러가... 

탑을 자르고 난 바텀을 처치곤란이라며? 

과감하게 택배로 나눔해 주셨던... 중대품급....무늬몬...

또... 뿌리 녹을까 노심초사.....식갤 글들과 구글을 뒤져가며 이러저러 흙조합에 대해 공부?해가며...
없는 재료까지 사서 식재해줬건만... 물만 조금 과해도 타들어 가는 잎장에.. 애를 무지 태웠었다...

물고프면 쳐지고.. 물주면 잎이 타고... 

그 사이 불안함에 흙 조합을 두번이나 바꿔줘도 같은 현상....


가만 생각하다가...
초기 일반 몬스테라...키우던 흙 조합...으로 

뿌리 괴물로 자라던 그.....흙조합으로 과감하게 바꿔주고 나니...
잎 타는 증상이 사라지고...새잎을 밀어내며....폭풍성장...해 주기 시작했다...

별 것 업는 조합.....한아름 상토 60에 펄라이트 40프로 정도...... 
저마다 환경과 물주기 습성이 다 다르니까...정답은 없겠지만...
울집 환경과..내 습성엔 이 조합이 맞는 듯.... 신기한 생각마저 든다......


그리고...잘 살아냈다고...내민 자랑스런 콧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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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뿌리 안 녹을 거라는 다짐 같이 여겨져 든든하고 대견하게 느껴진다...

아..이젠 부동산을 걱정해야 하나......











그리고 어느 갤러의 환상적인 발색에 현혹?되어...
당근으로 들여온 반딧불이 머위가... 
점차 그 특유의 점들을 올리기 시작하고 있다...
새순에 달고 나오는 줄 알았는데 후발색 식으로 잎 전체에 올라오는 그런 모습....


이제 밤하늘의 별만큼... 더 환하고 많이 빛나주길 기다리며

더위에 약하니...이번 여름 잘 지내가 보자고..
액비 두어방울 타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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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