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해서 항의하니까
장미 다시 파내서 반품하면 다른 장미로 교환해주거나
장미값만 물어주고 땡치겠다는데 ㅋㅋㅋ
내가 엉뚱한 넘을 힘들게 땅 파서 심고 물주고 비료주고 가꾼건 둘째치고
그 장미를 영국장미인줄 알고 샀던 수많은 사람들은??
교환이나 환불은 오배송이나 하자있는거나 그렇게 하는거지
이렇게 브랜드를 허위로 홍보하고 기재해서 파는건 다른건데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네.
이건 사기죄에 해당되는 범죄임;;
당연히 나한테도 실질적인 보상을 해야하고
그 장미 구매했던 고객들한테도 전부 연락해서 리콜조치해야하는건데
식물 좀 키우는 사람이면 다 아는 유명업체가 무슨 청계천 야매도 아니고 아놔.
일단 공정위에 허위 과장 광고로 신고하는 선에서 끝낼까
브랜드 속여서 판매한 사기죄로 경찰에 고발할까 고민중이야.
품종 이름이랑 업체 이름은 나중에 정리가 되면 따로 올릴게
대림인가 거기서도 수국 품종 다른 거 보냈다는 글 봤음
품종 바뀐 오배송이야 흔한거니까 반품이나 환불로 끝나는데 이건 사안이 다른거임. 중국산 냉장고를 삼성전자 로고 붙여서 팔다가 딱 걸린거랑 같은거
거긴 일부러 작정하고 속인거야?
그건 알수가 없지. 자기들 해명은 카테고리 분류를 잘못해서 그렇다는데 그거야 본인들이 경찰에 가서 입증할테고. 일단 대응하는 태도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치 사람이 실수할 순 있어도 그 이후 대처가 빡치는거지 - dc App
잘 못 한걸 모르고 당당하네 경찰에 신고했어 혼내주자
일단 공정위에 신고했고, 조치가 약하면 경찰에 고발하려고
파이팅!
요즘 업체 관련일이 좀씩 생기넹..
난 농원가서 집어왔는데 거긴 아니겠지
품종 이름이 '레닌 데스 바이올렛' 임
국제는 아니죠?
아님. 안그래도 국제에 전화햇는데 영국장미 아니라고 확인해줌.
잘 해결되길 바람
이런거 때문에 점점 저런업체보다 품종관리하는 취미판 개인 거래를 더 선호하게 되는거 같음.... 결국 업체들의 자기무덤 파기인데 몇년전부터 이런 품종 문제는 안없어지더라.. 이런 사례가 늘수록 잠재적 소비자까지 다 잃게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