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야콩자로 부르는 홍콩야자
홍콩이나 야자에 상관 없는데 이름이 홍콩야자인 이식물은
대만과 중국 하이난 원산으로 열대식물이야.
특이하게 빛을 좋아하지만 반음지에서도 잘 적응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고
물에 담궈두지 않는다면 과습도 잘 없는거 같아
난 들어보고 가벼우면 물 주고 있어
키가 작은 식물이라 잘 자란다고 할 수 없지만
새잎이 나올때 정말 귀여워
이유는 모르지만 화원에서 싸게 살 수 있어서 흔둥이라 더 좋아
나는 이천원에 샀는데, 원픽이었어
조금 심심하다면 무늬종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
키우다보면 잎에 반점이 생길 때가 있는데
어린잎에 물방울이 고여서 곰팡이병이 생긴거 같았어
병든 잎만 잘라주고 건조하게 유지했더니 올해들어 좋아지더라.
분무는 거의하지 않고 있어
잎은 가끔 닦아주면 좋아, 난 맥주 반 물 반 섞어서 닦았어 ^^
이쁘고 쉽게 구할 수 있고 관리가 쉬운 홍야콩자 추천해
+ 추가
독성이 없어서 동물원에서도 심는다고 했다.
반려동물 키우는 갤러 참고해요.
고양이에게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난 갑자기 죽어서 꺼내봤는데 뿌리쪽이 흙이랑 뭉쳐서 스폰지처럼 됐어...무슨 일이었을까..
나도 여러 경험이 있는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안타깝네요. 분갈이 할 때 뿌리 정리하는 편인데요. 스펀지처럼 되는건 못봤어요.
홍야콩자!
고양이는 안됩니당 ㅠㅠ 독성있어요
아 그런가요. 확인하고 수정 할게요.
나도 홍야콩자 좋아해! 다이소에서도 팔더라. 대충 키우다가 식물등 하나 붙여주니까 훨씬 잘 자라는 것 같은 기분이야. 무늬콩자도 하나 들여서 외목대로 키워봐야지..
무늬홍야는 남사 방문했을 때 가게마다 있었어요. 저는 에르베에서 샀건거 같네요.
자라는 속도 옴청 느리지 않아? 내거만 그럴까?? 식린이라 막 자라고 커지는거 보고싶어ㅠㅠ
네 그래서 파키라처럼 ”잘 자라는“ 표현은 뺐어요. 자라는건 저도 느린거 같아요. ^^
홍야콩자 닉네임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언젠가부터 홍콩야자 별칭이 됐어요.
저 무늬종에 반점 생기는건 왜 그런지 알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ee&no=631089&search_pos=-602126&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D.99.8D.EC.95.BC.EC.BD.A9.EC.9E.90&page=1
내용이도 썼는데 분무했던 물이 남아서 곰팡이 핀거 같아요. 작년에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분무 중단하고 훍에만 물 주고 겨울 지나면서 없어졌구요. 따로 곰팡이 약을 쓰진 않았고 과산화수소 희석해서 뿌렸는데 효과는 모르겠네요. 봄에 반점있는 잎들은 떼어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