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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당근으로 데려온 오레우스. 

생각해보면 엄청 좋아했던 것 같다 ㅋㅋ
지금은 약간 ...;; 미안하지만 뒷방 늙은이 취급하고 있어 ..

아까 다른 글 올렸다가 어떤 갤러가 해준 말 덕에 
정말 오랜만에 사진 찍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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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대품존 & 별 걱정 없는 애들 모아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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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처럼 내버려두다가 최근에 코코봉 사서 세워준 오레우스. 
근데 봉 다 탔네....?
몰랐다 ... 

(옆엔 내사랑 옥시라임. 초록별 요단강 앞에서 머리채 잡고 데려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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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잎 커진 건 느꼈지 ㅋㅋ 이제 11센치쯤? 
밑쪽의 초기잎들이랑 비교하면 정말 많이 커졌어 ㅋㅋ
순둥하고 혼자 알아서 잎 잘 내고 잘 펴고. 
흙이 좀 마르든. 물을 좀 낙낙하게 줬든 크게 여의치 않는 애야. 
그와중에 무늬걱정도 없어!!
모든 잎이 무천이!!!! 

사실 오늘 나눔하면서 스킨 자를때도 
얘는 ...내가 차마 못 자르겠더라;; ㅋㅋ 

다들 후회없고 걱정없는 오레우스 하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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