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바로 살갈퀴! 나는 흙 놀이터 세대라서 주변에 이런 풀때기 잡초들이 많았어 살갈퀴는 그 중에 제일 뭔가 부드럽고 여리여리한 느낌이라 이걸로 화관 만들어서 놀았었지! 잎보면 알겠지만 얘도 콩과 식물이야 커서 보니까 한국 들풀만의 여리여리함이 느껴지는 정말 예쁜 식물인듯 이렇게 콩깍지가 열려서 이걸로 소꿉놀이 반찬도 만들었는데 너무 추억이다
헉 난 첨보는앤데 진짜 귀엽다..
그치 동글동글하고 잎도 너무 깜찍해
오 난 어릴때 저게 누구 동네어른이 자주아카시아라고 해서 왜 자주색꽃 아카시아는 흰꽃이랑 다르게 생겼지? 했었는데 아예다른거네;
아카시아도 콩과라서 친척이긴 하지 아카시아가 초본이 된다면 이런 느낌일듯
나랑 닉이 비슷하넹 ㅇㅅㅇ
그르네 요즘은 잘 안 보이는 넘이긴 하네.....글고보니...
확실히 요즘에는 놀이터 매트깔고 주변에 보이는 흙은 관리하는 화단정도라서 보기가 힘든듯ㅜ 시골가면 아직 많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