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달고 있어서 더욱 뺀질댈 틈이 없어
좀 굶겼다간 꽃대부터 나 간다하고 고개 숙임
아무래도 라벤더는 내가 연보랏빛에 환장한다는 거 알고서
우리집 가족 꼬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