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보고가 집에 온지 딱 3달째야.윗 사진이 받은날이고....무근 동네 광년 머리카락마냥 자라고있고해처리마냥 러너 받고있는 컵이 5개 달려있어..아니 고사리도 수형을잡나.....??
수형이라기보다는 너무 걸거치거나 하엽중이거나 탄 줄기 자르는편임
아직은 하엽이 없고 끈임없이자라는데... 일단 냅둬?
걍 둬봐 좀 자라보겠다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무슨 알로종류 10포트급이야 ㅠㅠ 일단은 지멋대로 해보라고 냅둬보자 그래.... 덩치커지니까 저면화분인데 매일 물 다떨어져서 난리여...
갤러네 애 보니 울집 뉴비 고사리들 생각난다. 어여 뿌찢하고 분 두개로 나눠서 작게 만들고 자리 잡히면 어머니 친구분께 각각 한놈씩 토스해야지...ㅂㄷㅂㄷ
얘를 자를까 생각도해봤는데, 긴 줄기가 풍성하지않게있으면 그건 또 뭔가 아이러니한 수형같아보이지않을까 고민돼 ㅋㅋ
뭔지 알거같음ㅋㅋ 이미 수형이 잘 잡혀있는 느낌이라 잘못 건들면 균형미를 해칠거같은 느낌?
맞아 길이와 풍성함의 그 균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