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찾고. 찾고. 찾고. 비교하고. 고민하고.
너네한테 물어봤다가.
갤에서 검색해봤다가.
그러다 그냥 어제 출장가서 노가다 하던 와중에....
'살거면 좀 비싸더라도 제일 마음에 드는 걸로 사자'
결심하고...
그자리에서 질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매하게 또 에피 종류별로 수집욕 걸릴까봐
미리 원천차단하는 느낌으로?!
쟤가 제일 예뻤어 내 눈엔.... ㅎ....
(아직 근데 초콜렛크림이 좀 땡겨...)
오늘 배송 출발해서 내일 올거야!
오면 다시 사진찍어올게!!
(아..근데 클레오파트라 난이도가 좀 있다는 걸 뒤늦게 봤는데 .... ....)
와 1 색감 미쳤군
클레오파트라 확실히 다른 에피들보단 어려운것같아 지금 분갈이 두번했따ㅏ..
왜 뭐가 문제야? 얘기좀 해조바바.... 첫 에피인데 너무 욕심냈나 ㅜㅠ
일단 환경바뀌면 좀 힘들어하는것같아. 우리집은 데려오면 적응기간 지내고 분갈이 하는 편인데 그 사이에 과습이 왔는지 뿌리도 엄청 적어지고 잎도 녹아내렸어. 담번에 다른 클레오파트라나 스노우화이트 들이면 그냥 바로 분갈이 하고 작은 온실에라도 넣어놓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