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에 작년에 꽃까지 못본 연씨를 다 심어보기로 함
연씨는 고려시대 발견한것도 부화 성공했다고 함. 고로 이정도 양이면 평생 심을 수 있음.
연씨를 잘 보면 조그마하게 구멍이 있는 쪽이 있는데 그쪽을 살짝 까면 (너무 쎄게 까면 떡잎이 다침) 발아에 도움이 됨
물에 며칠 불린다. 물은 매일 갈아줌(갈색으로 계속 뭐가 우러남 걍 수돗물 갈아주면 됨). 햇볕과 온도가 높으면 잘 발아하는듯
3월말 싹이 나서 수반에 흙 넣고 심어줌
4월말. 처음 올라오는 잎은 보라색인데 떡잎같은거라 색이 저렇다. 두번째 세번째 부터는 녹색 잎이 올라옴
사실 너무 빨리심음. 서울 날씨에 3~4월이면 연꽃한테는 너무 추움.
심고 한달이 지났는데 아래 상태임. 혹시 연씨 시도하실분들 계시면 4월말 이후로 심는게 맞다고 봄.
5월 10일. 슬슬 떡잎말고 다른 잎들이 올라오기 시작함. 장구벌레가 생겨서 잡아냄
5월 30일 슬슬 잎들이 꽤 보인다. 다른 식물 잎도 마찬가지지만 연잎은 코팅이 아주 잘되어 있어서 잎 위로 물이 튀어도 구슬 흐르듯이 옆으로 잘 흘러내림
최근 사진. 광량이 좋고 온도가 올라가기 시작하니까 슬슬 잎이 무성해진다. 올해는 꽃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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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모르겠어요. 근데 연꽃은 진짜 미친 광량이 되야 핀다고 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
연잎 나고나서도 수반의 물은 매일 갈아줘야대? - dc App
아니요 수반은 걍 수위 낮아지면 채우면 됨.
연근 생겨야 꽃대 올라와서 씨앗으로는 1년이상 걸린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