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얘는 파필하브야
작년에 유묘로 데려와서 뿌리 몇번 녹이고 맘고생 씨게 시키다가 이제 좀 살만한지 신엽을 내줬어
근데 얠 가까이서 보다보니까
펄감이 좀 색달라
gif라서 잘 보일지 모르겠는데, 다른 안스들처럼 자글자글한 붇드르한 펄감이 아니라 점점이 큰펄땡 반짝이가루가 뿌려져있더라구!
그래서, 다른 안스들 펄감 비교 갑니다
다음 타자는 럭셔리안스
얘도 파사사한 설탕펄감이 아니라 뭔가..초콜렛 싸는 얇고 반투명한 은박지? 같은 메탈릭한 펄감이 있어
그래선지 특정각도에선 더 민트빛으로 보이는 듯
유묘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제노는 펄감이라기 보다는 두툼한 벨벳질감이 끝내줘
잎맥에 펄이 아주 가늘게 있고
얘는 그린포게티야
다른 안스들에 비해 펄이 없어보이지만
잘보면 얘도 펄이 있답니당
펄감과 벨벳감은 안스들 기본장착인거 같아
무데아넘이나 데시피엔스 같은 독특한 질감의 안스들은 어떨지 모르겠네 걔네도 궁금하다
펄하면 울집에선 얘를 빼놓을수 없지
ㅇㅇ 실버브러쉬야
이제 거의 다 굳은듯해
펄지분은 전 잎보다 적지만 더 크고 동그래서 좋아
크면서 지혼자 살트듯이+다른애들 잎에 스쳐서 넝마가 된ㅋㅋ 크리스탈건2
벨벳과 펄 혼자 다 드시구
고속도로 야경샷 같은 잎맥은 밤에 봐야 더 멋져
얘는 누구게?
먼지 같지만(먼지도 있다..) 펄과 벨벳감이야
정체는 클라리였구요
두터운 벨벳감이 매력적인데 잘 안찍히네 ㅋㅋ
에라이 하트나 받아랏
크리스탈호프
어딘가 리넘이처럼 생긴…몰러 섞였나부지 ㅋㅋ
근데 여러분 식물들은 자주 들여다봅시다
잎찍다가 응애 한마리 발견
척살하고 잎샤워 시키고 왔다
신엽 두개 동시에 뽑느라 때깔이 꼬질해진 크리스탈리넘이
잎 모양이 예뻐서 참 좋아하는 애야
벨벳도 펄도 야무져
안스단 많아져서 조으다~~
멋진 식물은 끝도없이 생겨나는거 같아
즐거운 식생활!
허허 영업 멈춰! 부동산 없숴!!! 근데 이쁘당
아니 왜케많아요
아직 다육이랑 아프리카식물들은 별로 없졍 호홋
언젠가 복엽으로 저만큼 채워서 복엽단해야겠음
그렇다면 봉황목은 어때! 자매품: 자귀나무, 세나
자귀나무 당근에 떴는데 놓쳤어요ㅜ 세나는 몬가 취향 맞을법한데 아직 끌리는 개체를 못찾은
봉황목은 다들 씨앗으로 파는데 파종ㄷㄷ
나 씨앗발아된거 겨울에 갤에서 나눔받아서 저까지 컸어 금세 커! 자귀광인이 뿌리려는 씨앗이 있을텐데..
나도 빨리 훌륭한 안스단 되고싶다
후.. 빵떡의 세카이도 못지않게 광활하군.. - dc App
빵떡 가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