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금까지 호야 해충은 깍지뿐인줄알았음.


근데 응애도 끼드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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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응애의 시작은 아몬드 파종이었음.

그래, 프로개가 시작하고 후속포스팅 없는 걔 말야.

흰 꽃을 꿈꾸며 심을 때만 해도,

난 얘가 응애자석이란걸 몰랐어.


3개중 1개 발아해서 나름 잘 키우고 있었는데..

저걸 발견하고 치를 떨며 바로 쓰봉행했고,

딸기모종도 사왔었는데 집에 입장도 안시키고 곧바로 남 줬었어.



한동안 평화로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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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하기로 한 버마니카 삽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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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꼴이 되기 전까진 말야.


어디 숨어있다가 갑자기 나타나나봐.


쟨 밖으로 내보내서 주기적으로 약을 교차해 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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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새촉을 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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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를 이기고 나눔보낼 정도로 컸다.

참, 저 흉터는 안없어짐 어차피 엽록세포 파괴라서.


받아준 갤러에게 감사를.






그리고 꽤 시간이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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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에게서 이런 흔적을 발견함.


우리집은 고양이 털이 많아서 저 나풀이가 거미줄은 아닐테고 보이지도 않았는데 암만봐도 식흔이란 말이지?


현재 리네아리스까지 연좌죄로 같이 농약싸대기 맞고있음.



우리집은 응애가 꽃식물은 안끼고 이상하게 잎식물에 낀다.

그것도 바로바로 번지지 않고 간헐적으로 출몰함.



근데 아랫글 칭흥이 보니 대충 알겠음.

호야도 잎 얇은 애들은 응애가 좋아하는 것 같음.

호야단아 응애도 조심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