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었던 하루였지만
우체국에서 택배왔다는 문자를 보고 하루를 잘 버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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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열어보자마자 맛있는 과자랑 차가 보였어

내가 차랑 과자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고 이렇게 보내준거지

무섭다 이것은 나를 살찌우는 비료였던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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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내 닉넴 비블리야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을 인상깊게 읽어서 닉넴으로 삼은거야
아쉽지만 제주도 식물원은 땡!!!

비료3개 나눔이였는데 아니 과산화수소, 하이포넥스 비료 계량 스푼에 비료 사용법과 손 편지라니 감동 그자체 !!!

사람비료와 식물 비료 잘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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