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나 식물관련 보다
이상하게 과자에 더 눈이가ㅋㅋㅋ

쎄씨나 신디 더 퍼키 잡지보다 부록이 더 끌렸던 것처럼

난 포장 뜯는거랑 싸는거 너무 귀찮아서
밀키트도 포장 뜯다가 성질 버리겠더라고
그래서 신청도 안하고 공모도 안하는데

저거 하나 하나 싸는 정성이
사라진 인류애가 샘솟고
맹자의 성선설이 참으로 증명되는 것 같다

동봉한 꾀돌이나 커피믹스, 베이커리 쿠키
이런거 진짜 맛있어보여ㅋㅋㅋ
저렇게 작은 홍차 티백이나 지퍼백 같은거
꽁냥스럽고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