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20일 화요일에 찍은 사진이고
아래는 지금 찍은 사진입니다.
인터넷으로 오까메(하진) 벚나무 사서 17일 토요일에 배송받은 그대로 베란다에 뒀다가 상태가 안 좋길래 과습인거같아
19일 저녁에 다이소랑 쿠팡에서 대략 마사토 50% 상토 25% 분갈이흙 25% 섞어서 슬릿분에 분갈이해줬습니다.
멀쩡한 잎들도 계속 상태가 안 좋아지는데 이전에 입은 피해로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아니면 아직 과습으로 죽어가는 중인가요?
분갈이때 물주고 흙이 마르는거 보니 이제 슬슬 물 줘야 될거같은데 또 다음주부터 장마로 계속 날씨가 흐릴거라
물을 줘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 중입니다.
나무 키우는 정보가 많이 없는데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하나요?
처음 들인 화분이라 많이 모르는데 죽어가니 속상합니다.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버텨내고 있는 것 같아 보이네요... 일단 물을 좀 줘야 할 거 같은? 과습증상 계속 진행이면 벌써 잎 많이 상했을듯....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시름 덜었습니다.
내일 물주고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혹시 실내에서 키우시나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키우시면 그냥 마를때마다 주셔도 돼요, 한번 잎상하면 가지끝마다 뾰족한데가 생기있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생기 있으면 금새 수세를 회복할 수 있는거고 죽어가면 그른거다 생각하십쇼
기존 잎들은 조금씩 계속 상하는 중이라 걱정은 되는데 한편으론 가지마다 새 잎이 나는 봉우리같은것들은 아직 파릇파릇하고 밤사이 2~3장이지만 초록잎 나는거 보면서 위안삼고있습니다.
물은 나무젓가락 여기저기 꽂아두고 가능하면 나무에 계속 선풍기로 바람 쐬주고있습니다. 잘 키워서 꽃볼수있으면 좋겠네요
과습이 많이 걱정되서 그런데 벚나무가 노지에서 가로수로 쓰일 정도면 생명력은 강하단거니 물은 자주 주지 않고 키워서 괜찮을까요?
분에서 키우는건 내건성이 강할수록 불리하기도 합니다, 티가 잘 안나거든요 벚나무는 내건성이 강하다 말할수는 없지만 약한편은 아닙니다 사진 피해도 과습보단 건조에 의한 피해같긴 합니다, 언제쯤 마르는지 보시고 이쯤날이면 마르겠구나 관찰해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