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토를 1.2 마사토를 1 비율로 해서
이렇게 심었습니다.
얘는 과습이 일어나서 물에서 요양을 한달 좀 넘게 하다가 어제 다시 심어진 애인데요.
과습이 일어난 그 때에도 흙은 저 위에 있는 것 그대로 하고 비율도 비슷하게 했었습니다.
저는 지난번의 과습의 원인을 그때의 화분에서 찾았고 그렇기에 흙에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흙을 그대로 했습니다. 전의 화분은 플라스틱이었고 저것보다 더 높고 폭도 컸기 때문에 얘한테는 안맞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흙에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 같은 흙 비슷한 비율로 얘를 물에서 흙으로 심은지 하루가 지났는데… 뭔가 흙이 또 안마르는 느낌이 듭니다…
옛날에 카네이션을 처음 받아올 때 있던 그 흙은 여름기간 동안 2~3일이면 손톱높이만큼의 흙이 말랐었는데… 이 흙은 아직도 잘 마르질 않습니다…
이 흙이 잘못된 걸까요? 아니면 믿고 기다려야 할까요?
과습 원인: 흙배합 80%, 화분 크기와 재질 20%
근데 첨에 화분 큰 게 좋은 줄 알고 15cm 플분에 마사토 중립 밑에 깔고+배양토로 해 준 애도 햇빛쨍쨍+바깥바람해주니까 물을 미친듯이 빨아들여서 절대 과습이 안 생기더라.
아... 우리집 카네이션이 생각난다ㅠ과습온 카네이션 뿌빨까지하고 물에담가뒀다가 얼마없는 뿌리를 또 심었거든근데 배수가 제일 중요하다고생각하고 난석, 펄라이트 엄청섞어서 심었어근데 화분크기를 생각못했지 갤러들 하는거 열심히보니까 식물크기가 아니라 뿌리에 맞는크기로 심어주더라고 뿌리가 부실하면 빨아들이는 물도 적을테니까 그것도 고려하는거 같더라고 갤러들 글 보고 댓도보고...화분작은걸로 다시 바꾸고 가지도 많이 잘라줬어. 단! 또 잎도 있어야 뿌리내리는 영양분도 주고뿌리도 잎이 자라도록 수분을 제공하고그 둘의 밸런스가 중요한가보다 라는 결론을 얻었어물 자주주지않고 기다렸더니 새순이 올라오더라 - dc App
일단 과습이 왔다면 뿌리가 손상된거고 무조건 무비상토에 배수성 좋게 다공성 대체용토 반절정도는 배합하셔야 합니다 지금 저 분갈이 배합토는 무비상토가 아닌 것 같은데요.. 마사말고 펄라이트나 산야초를 쓰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