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티웨이.
중앙에 창백한 연보라색이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 되서 안타까움.
어떻게든 느낌을 전하고 싶어서 사진을 만져봤지만, 겉꽃잎 상한 거만 부각되고 색감은 못 잡았다.
실제로는 겉꽃잎 상한 건 덜 보이고 꽃 중심의 연보라색은 너무 예쁜데.....
마담 아니세테.
사탕같은 향기가 나서 신기하다.
하이브리드티 타입인데도 연속개화성이 평타는 친다. 블루문보다 개화가 빠르고 연속성도 좋음.
블루문은 현재 알사탕 상태.
햇살.
부지런도 하지.
봄, 여름, 가을 어느 때도 태업하지 않고 꽃을 올려주는 게 기특하다.
절화 장미라지만, 흰가루병과 흑반병에도 강하고 내한성도 좋은 편.
안데르센.
얘는 고전 장미 같은 외형이지만 부지런하고 꽃 인심이 너무 좋아.
향기가 없는 게 단점이지만 선명한 초록색 잎에 와글와글 꽃이 핀 모습은 장미 이미지 그 잡채.
폼포넬라.
알사탕이 와글와글할 때도 귀엽고 만개해도 화형이 동그래서 귀여움.
향기는 미향이라 꽃에 코를 박아야 맡을 수 있다.
플로라 콜로니아.
여름 개화의 꽃잎 색이 오묘하게 발색해서 치인다.
향기도 강해서 근처에 가면 달큼한 장미향이 솔솔 나서 좋음.
수세가 진짜 좋은 장미고 대화륜 장미인데도 개화가 빠르고 연속 개화성도 좋은 편.
꽃이 질 때가 되면 꽃잎 색이 빈티지한 느낌으로 바뀐다.
안데르센 넘 예쁘다... 마담도 좋고 사실 장미는 하나같이 다 너무 아름다워서 누구하나 콕 집어 예쁘다고 하기도 어렵다ㅋㅋㅋㅋㅋㅋㅋ 폼포넬라 만개한 건 첨보는 거 같은데 꽃잎이 뒤집어지지않고 동글! 하네 귀여워
드디어 지오프헤밀턴도 쪼꼬만 사탕을 만들어서 조만간 꽃을 볼 수 있을 듯 해. 우리 집 신상 장미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