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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올리브 3년 동안 한 집에서만 있다가 얼마전부터 애가 비실비실해서 이사하면 옮겨줄랬단 말이야
근데 갈수록 노란 잎 만들면서 떨구길래 미룰 수 없음을 직감했지..근데 화분이 커서 무거운지라 흙갈이만이라도 해주려 화원 갔는데 뿌리가 꽉차서 분업을 해야한다네..?
플분으로 옮길랬는데 플분도 비싸서 걍 토분으로 이사해줌..
잘 자라는건 좋지만 천천히 자라줘,, 32에서 38로 옮겼더니 죽을맛이야
그와중에 직원분들이 실내에서 키웠는데도 나무 튼튼하고 예쁘다니까 괜히 기분좋고 뿌듯하고 그래서 좀 웃겼어
다음은 에어포트가 될 지 고무 대야가 될 지 뭐가될 지 모르게ㅆ다 몇년뒤에 생각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