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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느 갤러가 조언해준 대로 수박 아래 스티로폼으로 받침을 깔아봤어! 그리고 처음으로 수박 개수 제대로 세어봤는데 목표량의 절반이더라...ㅠㅠ 반절은 직박구리 뱃속으로 들어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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