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버터헤드, 레드프릴, 카이피라 같은 것들이요.
할머니 텃밭에 여기저기 상추를 심어놓고 키우시는데 얘네들도 상추과 같아서 기왕이면 이놈들을 심으면 어떨까 하는데 검색해봐도 구체적인 키우는 법이나 난이도 같은 건 안 나와있고 맛에 대한 얘기나 수익성에 대한 얘기 뿐이네요.
시골이라 저런 거 파는 대형마트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사먹으려고 하다가 이제 날이 덥고 다들 잎이 연한 놈들이라 그런지 아무리 평점 높은 스토어 골라도 다들 최신 리뷰에 물러서 온다든가 웃자라서 억세다거나 보관이 오래 안 된다든가 그런 얘기가 있어서요....
ㅇㅇ 일반 상추 키우듯이 키우면 될 듯
감사합니다. 씨앗 사서 심어봐야겠네요 ㅎㅎ
나도 유럽상추 씨앗 사다가 막 뿌려놓고 잡초만 뽑아줬는데 알아서 잘 자라더라고 너무 더운 한여름만 피하면 알아서 잘 자라
댓글들 보고 희망에 차서 당장 씨앗 주문하려고 했는데 기후변화 때문인지 벌써부터 요즘날씨.... 으음..... 일단 씨앗은 주문해봐야겠네요!
너무 땡볕이면 50% 차광막 쳐주면 좋대
우리나라든 유럽이든 인도나 서아시아쪽에서 들여온거임 자생종은 없음 어지간해서는 똑같이 키우면됨
상추는 자생종이 없는거였군요 심지어 유럽 상추마저 유럽산이 아니라니 지금 처음 알았는데 뭔가 놀랍네요 ㄷㄷ
상추는 우리나라도 오래전부터 먹고 재배해왔지만 고추 감자 상추 이런건 자연에서 찾기 힘들자늠 ㅋㅋㅋㅋ
하긴 난데없이 자연상태의 산과 들에 고추 감자 상추가 있는 걸 생각해보니 상상이 안 가긴 하네요(...)
걍 같이 키우는데 똑 같이 잘커요.... 근데 마트에서 파는 그런....눔들처럼 이쁘게 안....커요 ㅋㅋㅋㅋ 노지상추랑.....마트 상추랑 맛이 좀 다르듯... 뭐라 설명하기 애매한데..맛은 약간 변해요...
일반 상추는 노지 상추가 훨씬 맛있다는데 얘네는... 혹시 수경재배보다 떫떠름하고 좀더 일반상추 마냥 풀맛 같은 거 생기는걸까요 ㄷㄷ 키우기는 어렵지 않군요 감사합니다!
아니 그런거 아니고.. 개인적으로 더 좋다는.....그런 건데.... 이게 사람마다 다른거라....@@
맛이 더 좋으면 좋죠 ㅎㅎ 어차피 수경재배로 키운 것도 아직 안 먹어본지라...
키우고 있는데 일반 상추보다 훨씬 잘 커요. 양지바른 곳에서 물마르지 않게만 해주면 되요. - dc App
오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여름 땡볕이라 물 진짜 열심히 줘야겠네요 ㄷㄷ
버터헤드는 결구되는 양상추에요. 상추는 그냥 계속 겉잎 뜯어먹는거고 결구상추는 동그랗게 결구된 거 한번에 잘라다가 안쪽 연하고 달달한 잎을 먹는거요
그리고 유럽 상추들은 약간 서늘한 20~25도에서 잘크는데, 한국 여름 되니깐 더워서 꽃대 올라오고 맛이 없어지더라구요. 이른 봄이나 가을 수확이 가장 맛있을 것 같아요
상춘데 포기째 수확하길래 특이하네...겉에만 떼 먹으면 어떻게 되지 하고 있었는데 양상추였군요 ㄷㄷㄷㄷ 그러잖아도 씨앗 사려고보니까 파종시기가 7-8월은 거르라고 되어있어서 가을을 기대하며 포기하고 오는 길이랍니다....^.ㅜ 역시 인터넷에서 한 번 사먹어보고 상태 별로면 가을이나 기다려서 직접 심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