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버터헤드, 레드프릴, 카이피라 같은 것들이요.

할머니 텃밭에 여기저기 상추를 심어놓고 키우시는데 얘네들도 상추과 같아서 기왕이면 이놈들을 심으면 어떨까 하는데 검색해봐도 구체적인 키우는 법이나 난이도 같은 건 안 나와있고 맛에 대한 얘기나 수익성에 대한 얘기 뿐이네요.

시골이라 저런 거 파는 대형마트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사먹으려고 하다가 이제 날이 덥고 다들 잎이 연한 놈들이라 그런지 아무리 평점 높은 스토어 골라도 다들 최신 리뷰에 물러서 온다든가 웃자라서 억세다거나 보관이 오래 안 된다든가 그런 얘기가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