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직전에 사서 재미로 키우고 있는데요.
가지치기 하는 법을 몰라서
줄기 채로 쳐야지 양쪽으로 가지가 뻗어서 이파리가 더 많이 달린다는걸 몰라서
스파게티 해먹는거랑 식빵구워먹을 때 이파리만 따서 먹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질때 산거라 얼어죽는거만 신경쓰느라 가지치기는 생각도 못했고
다행히 겨울은 잘 넘겨서 죽지않고 자라긴 하는데 줄기부분이 휑한게 볼품없이 자라네요..
지금 윗부분에 새순이 달려있길래 지금부터라도 가지를 늘리려고 위에서 세마디정도를 친 상태인데요
빨간색으로 그은 부분즈음에서 새로 줄기가 뻗어나가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바질이 생명력이 강해서 이파리가 없어도 새로 달린다는걸 본거같긴한데
이파리가 하나도 안 달려있으면 그대로 광합성 못하고 죽을까봐 해보진 못했습니다.
다른분들 바질 키우시는 사진보면 가치치기를 해도 밑에 줄기부분에서 꾸준히 새순이 돋아나던데 제가 키우는건 뜯어먹은자리가 흔적만 남아있고
새순 돋을 생각은 없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보통 바질은 생장점 자른 바로 아래 잎자리에서 새가지를 올리는 편입니다. 프로개 블로그에서 '바질' 검색해서 글 읽어보시고 다음에 '가지자르기'로 검색하면 레몬나무오 순치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글이 나와요 읽어보시면 도움 될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