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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만상

해를 받을수록 잎에 무늬가 진하게 나온다!

가장 가운데 찔끔 보이는 잎이랑 그 위에 잎이 내가 키우면서 새로 난 건데 무늬 완전 만족중!

신엽 무늬도 저것만큼만 나오면 좋겠어

내가 처음에 얘 보고 만상이 취향인 줄 알았던 주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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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요렇게 반투명한 부분이 볼록하게 올라오기 때문이었어.

다른 만상은 그냥 평평하거나 오목하게 들어간 경우가 많은데 나는 만상 모양+볼록하게 올라와서 통통한 느낌이 취향이더라고

좀 큰 잎은 완전 볼록하지는 않지만 신엽은 완벽한 둥글!임

그래서 무늬 제일 잘 나온 저 잎 보면 정말 모든 게 완벽하게 취향이라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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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투샤 수정

두 번째는 얘야. 흔한 수형이지?

통통빵빵 단단한 잎에 잎 자체도 크고 창도 커

처음에 하월시아 이것저것 샀을 때는 얘가 제일 취향이었는데 오로라만상이 천재적인 무늬로 날 홀리는 바람에...










처음 하월시아 산 거라 안 비싼거였고(비싼 거 샀다가 죽이면 울까 봐) 다른 애들 중에 뿌리 녹이고 난리칠 때 그런 거 없이 잘 커준 친구들이야

뿌리 녹은 친구들은 수경으로 다시 뿌리 받고 있고 내가 수경을 별로 안 좋아해서 날 좀 선선해지면 나눔할까 해

내가 사진 찍는 걸 귀찮아해서 최근 해 드는 날 찍은 게 없네ㅠ

낼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해 드는 모습도 찍어줄게!

옵투샤 수정은 해 들 때 보면 진짜 진짜 예뻐! 나만 보기 아까울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