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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옥상화분에 과일껍질, 먹던 과자 화분에 심거든
그래서 밤에 보면 엄지만한 바퀴가 한두마리 보이고
매년 5월쯤엔 한마리씩 집으로 내려온단말이야.


근데 올해는 벌써 세번째임

분갈이 흙박스에 올라타던 바퀴 잡느라 온몸에 식은땀 줄줄흘렸다..


게다가 애가 배에 알zip 있던데 이런건 처음봤어
얘를 못봤다면...?   으으지금도 소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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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선인장화 되어가는 파종이와 화이트베인 신엽을 보며 안정을 취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