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알로에를 키우는 사람이 좀 있지만 한국에서는 흔둥이 3인방(베라, 아보레센스, 사포나리아) 말고는 알로에가 굉장히 매니악한 편인데 다음과 같은 이유가 아닐까 함
1. 키우기가 힘든 문제, 알로에가 대체로 다육이중에서는 대형이라서 노지월동이 가능한 외국 말고는 키우기가 참 힘듦. 알로에는 특히 대품이 되지 않으면 제 모습이 안 드러나는 편이라서 작은 화분에 키우기려고 해도 생각만큼 잘 안 되고.
2. 이건 구하기가 힘든 문제, 알로에는 파키포디움처럼 구분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베라 딱 한 종 빼고는 멸종위기건 흔한 종이건 싹 다 CITES로 묶여있음. 그 흔하다는 아보레센스도 직구가 안 됨 ㅋㅋㅋㅋㅋ
3. 그리고 인식., 제일 큰 문제에 알로에 하면 보통 먹는거나 젤 바르는거 생각하지 관상용일 거라고는 잘 생각을 못함 ㅋㅋㅋㅋㅋㅋ
용산 휴밀리스같이 안커지는건 항상 팔더라
걔들은 알로에 중에서도 특히나 작은 드워프알로에에 해당되니까 작을 수 밖에
알로에 키우면 나중에 잘라서 바를거냐 먹을거냐는 소리 제일 많이들음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