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폭풍성장중인
만첩메꽃
이때는 6월 18일
6월 28일
오늘..
10일만에 덥수룩해졌다
줄기들이 자기주장이 강한 편
바로 리스에 감아주기
단정해졌다
이제는 너무 풍성해서
잎을 좀 쳐내야겠다
근데 꽃은 언제 필거니..?
나팔꽃 플라잉소서
우연히 모종판매하는 곳에서 발견해
키우게 되었다
근데 플라잉소서가 아닐 수 있다고
염두해 두라고 했다
이때는 6월 24일
오늘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리스 한바퀴를 감았다
성장세 미친듯
벌써 꽃봉오리고 올라왔고
곁가지도 나왔다
지난 5월
몽실몽실한 보라둥이
아게라텀
꽃도 오래가고 향도 은은하게 나서
좋았다
지금
시든 꽃을 잘라주니
곁가지가 이곳저곳에서 나와 덩치가
배로 커졌다 꽃봉오리도 달려있는데
조만간 다시 솜뭉치보라를 볼 수 있을 듯
퀸백일홍
베란다에서는 풍성한 겹을 보기엔
어렵나보다 그래도 빈티지한 매력이 넘침
빨려들어갈 것 같은
패츄니아 쇼크웨이브 퍼플 머시기
첫 꽃이 핀
아프리칸 메리골드 바닐라
연한 노랑이 취향저격
꽃대가 올라오면 바로 곁가지가 자라
꽃이 달리기 때문에 점차 꽃이 많아 진다
아직 덜 폈고
중심의 꽃잎도 다 피면
완전 동그란 구형이 된다
동글동글 귀엽다
사피니아 베이비핑크
얘는 진짜 추천
순둥하고 꽃이 무한으로 피고 있다
청초한 후쿠시아 애나벨
날이 더워지면서 잎이 탔지만
꽃은 계속 피워주고 있다
(근데 사진보니까
베란다가 많이 울창해졌네..)
이쁘다
여름에도 꽤 상태가 좋은
팬지
대신 꽃크기가 많이 작아졌다
색도 보라에서 노랑으로 변함
주렁주렁 후쿠시아 워터님프
꽃이 많이 피는 품종이라
줄기가 다 휘었다
후쿠시아 홀리스뷰티
장마전에는 해가 뜨거워 바로 시들었는데
비가 오면서 계속 흐려지니까
제대로 피고 있다
마지막으로 후쿠시아 존으로 끝
후쿠시아들도 점차 끝물이다
꽃은 계속 피긴하는데
더우면 제대로 못펴서
가을이 되면 다시 살아난다
장맛비가 저녁~새벽사이에 오고
낮에는 해가 떠서 그나마 다행이다
(남부지방임)
다음 비는 중부지방~수도권 중심으로
내린다고 하니까 모두 조심하세요!
설피니아랑 후쿠시아 색감 미쳣다 사진 아름다워
은은한 미색이 취향이라 여리여리한게 많아
믿고 보는...꽃 맛집.......와.....오늘도 이쁘다.....좋아...(대충...극찬하는 소리..~)
고마워! ㅋㅋㅋ
이집은 진짜 사계절 꽃밭이구나. 혹시 동백도 키워? 겨울에도 꽃밭 가능?
동백은 없으.. 겨울엔 동형사랑초랑 시클라멘으로 꽃보고 있어 식물 키울때 한종 들여보고 잘 자란다 싶으면 품종별로 모아서 후쿠시아도 저렇게 늘어났엌ㅋㅋ 동백도 키워보고 잘 되면 키울지도..?
역시 이집 맛집이야.. 색감이 다채로워서 대리만족하고 가! 팬지가 색이 변하기도 하는구나 노란 팬지랑 에나벨도 너무 예뻐ㅎㅎ 워터님프는 완전 효녀네ㅎㅎ
꽃이 온도에 따라서 발색차이가 있는건 알았지만 아예 색이 달라지는건 처음이야 워터님프는 꽃은 작지만 떼로 펴서 풍성풍성해
진짜 이집은 계절마다 놀러가고 싶다 ㄷㄷㄷ 갤러는 다 잘키우는구나 ㅎㅎ
ㅎㅎㅎ
감탄만 나온다 후쿠시아 이쁘다 생각했는데 종류도 다양하구나ㄷㄷ 페튜니아는 고양꽃박람회가서 놀랐던게 종류도 향도 다양해서 였는데 이집보소 이쁜것들만 있네! 다른애기들도 진짜 이쁘고.고마워 덕분에 호사스럽게 이쁜애들 구경하게 해줘서ㅎㅎ
이쯤되면 꽃피우는 게 본업인가 싶...... 진짜 언제봐도 예뻐
와 꽃 이쁘다 나는 집에 화분만 갖다놓으면 다 죽음ㅠㅠ
아, 너무 이쁘다. 비때문에 애들 어찌 하나 보다가 넋 놓고 봤어. ㅎㅎ 정말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