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무생각없이 항상 하던 식물존 순시를
어슬렁 어슬렁 다니다 묘한 느낌을 받음.
전에 베고통 배양통이 뒤엎어지며 종류 구분하기
힘들게 다 섞여버렸었어.
무슨 뽑기상자마냥 저 베고통에는이름 모르는
새끼 베고들이 바글바글함.
커가는 모습 보면서 정체 확인좀 해보자 모드였음.
여튼 그러던차에 베고 두놈의 묘하게 다른점이
드디어 포착이 됨.
느껴지시나요.
얘는 엘리자베스 디피셔
얘는 알레스카 크릭같다는 느낌........
....
찾아보니 뭥 자주색 테두리랑 가운데 색도 똑같고
초록 색상이랑 점 분포도 차이만 보이네.
이글 쓰다가 다시 확인사살겸 사진 찍으며 확인한
밑의놈의 정체.
알레스카 크릭이 확실히 맞슴니다.ㅇㅇ
소나무 취향이라고 해야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난 어쩜 저리 비슷한 애들로 샀었을까.
절래절래;;
비슷해도 초대품 되면 다른 놈들도 은근 있어서..ㅋㅋ 렉스 교잡은 워낙 비슷한 놈들 많어서 이름표 잃어버리면 나중에 골때리더라고요
이름표 잊어버리면 다 클때까진 정체를 진짜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 둘이 같은애들이라고 그동안 쭉 생각했었는데 전혀 다른애들인걸 알았을때의 황당함이.... 아련..
진짜 갸가 갸네ㅋㅋㅋ - dc App
그치ㅋㅋㅋ 구별하기 진짜 애매해ㅋㅋ 매의 눈으로 봐야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