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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cm짜리 미니온실이고 습도는 보통 60~70%정도 유지중이야.
하루 3시간 정도 문열고 환기중.

삽목가지들이랑 씨앗 발아하려고 모아두었는데
앞쪽에 있는 알로카시아 유묘들 중(자구에서 자란 녀석들) 아직 잎이 안 난 한 촉이 녹아버렸어.

말 그대로 손으로 만지니까 뭉개져버림.

이거 너무 습도가 높은걸까…
백묘국 삽수랑 당귀 뿌리 발근중인 애랑 알로 자구 3개랑 아보카도 씨발아중인 거 두 개 있는데 다 실패할까봐 좀 겁난다.

물이 너무 많은 것일까? 일단 알로카시아 유묘 분은 밖으로 빼놓긴 했는데 이렇게 하는 게 맞나 걱정된다.
이따 저녁에 뿌리 나는 상태 전부 한번씩 확인해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