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식물키워본 경험이 없는데...
잘 키워보고 싶어서 크루시아랑 스투키 샀다
한 5~6년전에 스투키 키우기 쉽다고 사고 그냥 물 대충대충줬다가
과습 이슈(뇌피셜)로 스투키 한번 죽인 이후로는
나는 진짜 관리하기 쉬운 식물도 못키우는 쓰레기구나 싶어서 쳐다도 안보다가
이번엔 잘 키우고 싶어서 크루시아/스투키 화분 1개씩 사서
매일 잎도 닦아주며 키우고 있는데
글을 5~6개 읽어도
정확하게 물을 언제 줘야하는지 기준을 잘 모르겠다
손넣어서 2~3cm 흙이 말랐을 때 물을 흠뻑주세요 해서
맞춰서 줬는데도 흙이 너무 자주마르는 거같음
물은 정확하게 어떨때 얼마만큼 줘야되는지 정확히 좀 알려줘 ㅠㅠ
그리고 볕이나 온도도 적당히 유지하고 있는거 같은데
우리 크루시아 잎에 얇은 세로줄이 생겼다 ㅠㅠ
좀 찾아보니 건조해서 그런거 같은데 물이 부족한거냐?
자세히 보면 자글자글하게 얇게 세로줄이 가있다...
진짜 잘 키워보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 좀 도와주라
흙이 얼마나 자주마르는데? 화분 놔둔 위치는 어디야? 어떤 종류의 빛을 하루에 몇시간 받아?
통풍잘되는 거실 창가에 놔뒀는데 요즘은 습해서 창 닫고 다님 우리 거실은 해가 너무 따사롭지도않고 적당히 드는 정도인데 문닫아놔서 베란창 필름 한번 걸러서 어스름하게 빛이 드는 정도라 그정도 빛 8~9시간 정도 받는거 같음 흙은 아침출근전에 촉촉히 주고 다음날 저녁에 만지면 흙이ㅜ아주 그냥 보송보송함 내가 물을 많이 안주는걸까
식물에 가로줄은 물이 부족해서 생기는거지?ㅠㅠㅠ 원래 저런건가…노랗거나 썩진않았는데 다른 크루시아보니 잎이 포동포동하고 상큼해보이는데 우리애는 약간짜글짜글한거같애
식물 근처 바로 위에 에어컨이 달려있는데 그것때매그런건가 에어컨은 퇴근하고 하루 6시간정도 돌아감
흙이 마르면 물이 화분 밑으로 콸콸 나올때까지 줘 여름이니까 빨리 마르면 마르는거지.. 화분이 식물에 비해 작아서 물이 부족한거일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