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이소 로즈마리 심어서 사진 찍었어요..
물이 살짝 질척이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많이 뿌리긴했는데...
괜찮겠죠?ㅋㅋㅋ
검색하다보니까 발아확률이 30%도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자라난다면 엄청 행복할 것 같네요.
다이소에서 산 배양토에다가 씨앗뿌리고 물 적셔줬어요!
다이소 설명서에는 1~2cm가량 홈을 파서 거기에 씨앗을 넣으라던데
대충 콕콕콕 찔러서 홈 만들고 씨앗 뿌렸네요.
이전에 지인분게서 다육이 2개, 율마 2개를 주셨었는데 모두 저번 겨울에 죽었었거든요.
그래서 남은 화분 4개 + 다이소에서 산거 화분 2개에다가 전부 배양토 채워넣고 바질 심었어요ㅋㅋㅋ
바질이랑 적상추, 바질+방울토마토 들어있는거 4봉투 샀는데
바질 2봉투로 다 채웠네요.
식갤러분께서 비닐 덮고 숨구멍 뚫어주라하셨는데
그냥 대충 감으로 해봤어요.
기존에 죽어있던 식물 다 치우고..
새로 배양토 채워넣고 주변정리 조금하다보니까 땀이 나네요ㅋㅋㅋㅋ
발아하기전까지 씨앗과 흙에 물이 마르면 안된다고하던데.. 물 자주 뿌려주면 되겠죠..?
그냥 비닐 위에다가 물 뿌리려고 구멍을 많이 뚫은건데...
지금보니까 그냥 조금만 뚫어놓고 비닐을 씌웠다, 덮었다 하면서 물 주는건 어땟을까 싶네요.....음..
어쨌든 처음으로 식물 심어보고 도전하는거라 뿌듯해요ㅠㅠ
다이소 로즈마리 진짜 싹 안트더라...
다른분들도 잘 안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근데 호기심에 1개 사봤네요 ㅋㅋㅋㅋ 싹트면 로또된 기분일거같아요.
어엇 발아는 비료기 없는 흙에 심어야해요
분갈이용 배양토에 심은거긴한데...저러면 안자라나요?ㅠㅠ
괜찮을거라고 말씀하시는분도 계셨어서...음... 40% 싸길래 분갈이용 골랐었네요.. 제발 자라길ㅠㅠ
실패확률이 높아져서 ㅎㅎ 뭐 씨앗 많으니 실패하시면 담엔 무비상토로 한번해보세여!
조언 감사합니다!ㅠㅠ 실패하면 그것도 경험이라고 잘 생각해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