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란다 식물 위치 조정한다고..
플분+바닥에 방치된 박쥐란을 보고..
”걸어두고 키우는 애인데 주인 잘못 만나서 불쌍해라..“
라는 생각으로 화원에서 사장님이 공짜로 주신 박쥐란 빨래건조대에 걸어뒀는데
아니 ㅋㅋ 자기 전에 식물등 끄러 갔다가 식겁했네
민달팽이 얘네 도대체 뭐냐? 설마 화분 안에 숨어있던 거임? 아니 박쥐란 데려온지가 지금
한 달째인데 그동안 숨어지냈던 거야?
박쥐란은 그사이에 잎도 새로 나오고 잘 자라고 있던데 민달팽이가 식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애들인가? 아닌걸로 아는데
벽 타고 올라가서 박쥐란에 붙었을리는 없고
어휴 간밤에 식겁했네
화분 분갈...안했구나?....
박쥐란은 어케 분갈이하는지 엄두가 안 나.. 초보라
지금이 딱 번식기긴함
통통한거봐 뿌리 맛있게 먹었나...?
아니 근데 박쥐란 한 달동안 너무 잘 컸어
냠
으아악 새끼뱜인줄ㅋㅋ
아아악 졸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