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르는 캣그라슨데 전엔 좀 싱싱했는데 언젠가부터 누렇고 이파리도 가늘어지고 비틀리기 시작함..이건 할아버지가 기르시던 건데(조금 뜯어서 고양이 먹었음)제가 받아서 다시 기르니까 얘도 좀 시들시들해지는 듯..맨 위에 제 것도 원래부터 저랬던 건 아니고 아마 며칠전에 비와서 들여놨을 때쯤 해서 저러기 시작한 거 같아요아님 조금씩 뜯어먹여서 저러나..보통은 물을 많이/적게 줘서 저런 거겠죠?
화분은 크고 물은 많고.. 빛은 적고.....콜라보인듯...
물을 많이 줘서 문제가 된 건가요? 화분이 큰 건 어떤 면에서 관리할 때 문제가 되는 건가요?
화분이 크면 화분에 머무는 물의 양이 많아서... 뿌리가 그 수분을 다 견디지 못해요... 그걸 과습 온다고 하고... 물을 많이 준다는 것도 그런 의미고.... 물은 많은데...잎에서 빛을 받고 또 바람에...증산을 그만큼 시켜줘야 하는데...그러질 못하고...
아하 유념해야겠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흙을 담고 물을 주고 그 위에 씨를 아주 빽빽하게 놓고 흙을 살짝 덮어서 어두운 곳에 뒀다가 발아 시작하면 밝은곳에 놔. 저렇게 듬성듬성 심은 걸로는 고양님을 만족시킬 수 없음. - dc App
헉..신뢰감이 가게 하는 닉네임
내가 매주 두 개씩 심어서 우리집 살식냥에게 바치고 있거든...안주면 땡고함 지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