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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에 7달정도 살고 있었고 겨울 이후 물 준적이 없었습니다.

- 일주일 전까지 건강했는데 이번 장마 때 잎이 노랗게 변하길래 물을 한컵 정도 주고 나니 갑자기 확 시들시들해졌어요..

- 급하게 찾아보니 장마 때는 물 주는거 아니라는 소리도 많길래 이후 물 안주고 일주일 지났는데 잎이 마르네요..

- 과습으로 상하면 몸체가 물컹해진다는데 자구 하나는 물컹해서 잘라줬고 몸체는 아직은 힘이 있긴 합니다...

- 잎이 완전 바래고 이전에는 잎 떼면 톡 하고 끊어지듯 떨어졌는데

지금은 잎을 당기면 머리끄뎅이 당기듯 딸려오네요..

과습인지 물 부족인지.. 어찌해야 살릴 수 있을지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