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이 1마리로 식린이 시작
+덤으로 온 장미허브 1마리
+이오난사 6마리
+푸에고 2마리
+코튼캔디 1마리
+플렉수오사 1마리
+수염틸란 1마리
식구가 점점 늘어나는데 왤케 이뿌고 사랑스럽지요 ㅜㅜ
내일 이오난사 10마리 더 오는데 설레요....
특히나 장미허브나 코튼캔디놈은 실수나 덤으로 생긴건데
왜 애정이 이렇게나 더 가나요
식물 키우면 못 생긴놈들도 예뻐보이는 마법이 있는건가요
작년까지만해도 뭐 이따구로 생겼냐 징그럽다 싶던 볼보사가
미친듯이 키우고 싶어지는 ...... 이 기이한 현상...
틸란 업어온 곳에서 볼보사 사고 싶었는데 아직 애기볼보사라 판매예정이 없다하셔서 매일매일 오열중입니다
대체 뭐죠 이 마법은
이번주에 컬리슬림 스트렙토필라 하리쉬 휴스톤 카풋메두사 오는데 이오난사 좋아하는구나
여러종류 다 키워보고 싶은데 초보라 다 죽이고 현타올까봐 이오난사로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했어요 제 입도 마르고 쟤들 잎도 마르고 그러다 쑥 크고 배우고 같이 동거동락하면서 지내려구요
나도 이오난사로 시작했어 사은품으로 껴 온거지만 아직도 살아있다
나도 섭스로 받은 아기 이오난사 있는데 ㅋㅋㅋㅋ 넘 좋아
저두요~ 틸란 좋아서 이것저것 키우는데 초록별보낸게 안드레아나랑 볼보사 입니다. 매끈이 좋으시면 볼보사 맞지만 구근형 키우고 싶으신거면 카풋메두사가 더 키우기 쉬워요(개인적생각입니다)
와 틸란드시아도 종류가 엄청 많은가봐요!! 미니 알로에같고 예쁜데 맨날 죽여서 못키우는 1인...ㅠㅋㅋ 역시 함부로 취향이 아니라는 말을 하면 안되나봐요ㅋㅋㅋ 데려오면 구경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