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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존 지나치다말고 응? 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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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비칼릭스 블랙드래곤의 러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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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비칼릭스 핑크실버로까지 뻗었다.


친척집에 놀러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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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는구나 얘들..


(한숨쉬며 풀어서 지들끼리 감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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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네우라는 위로 너무 길어서 화분 기우뚱할까봐 걱정인데,

아예 촉을 새로 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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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니카 미친듯이 뻗는거봐봐.


자른 자국 보이지? 저섀키들은 잘라도 잘라도 저난리임.

근데 이와중에 저 파랑화살표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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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이건 또 누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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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크라시페티올라 스플래쉬의 러너로구나..


(또 한숨쉬고 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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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도 아니고 오방으로 뻗기 시작한 서펜스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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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와서 건드리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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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건 좀 요상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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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생겼지만 위는 리써피티카고 아래는 칭흥엔시스..


곧 저 둘도 감게 생겼네..





하지만 호야 러너는 자르지말고 두고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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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이 길어진 벨라 알보야.

천천히 기다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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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는 예쁜 꽃이 맺혔어.

곧 필것같은데 두근두근 기다리는 중.



여름이라 녹은 호야도 있지만 대체로 애들이 신이 났네.

나는 골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