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더스트 삽목 성공했을 때
질석에 꽂아뒀던 아네스랑 안나가 안죽길래 성공하겠다 싶었는데
어제 확인해봤더니 역시 뿌리가 나있더라고
물꽂이 했다가 뿌리는 안났지만 잎은 푸른 상태로 밑둥이 무르거나
풀이 죽어가서 질석으로 바꿔준건데 용케 살아났네
안나 둘
근데 밑둥부분이 조금 무르듯이 상해서 어떻게 될지는... 좀 걱정임
또다른 안나도...
아네스는 안나보다는 더 예민한 거 같긴한데 줄기 밑쪽이 상하지는 않았어
비록 새순 옆의 잎들이 꼬부라졌지만
생장점이 타들어간 건 아니라 잘 자랄듯
물꽂이 해서 애는 멀쩡한데 뭔가 밑줄기가 이상해진다 싶음
그 부분 잘라내고 2차 시기로 질석도 고려해봐
부럽습니다 저도 로즈마리 계속 삽목 도전중..상토는 실패하고 물꽂이 중인데 질석을 사야하나~ 질석은 상시저면하면 되나용?
상시저면은 아니고 그냥 물을 자작하게 채워준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물보충만 해줬습니다 플라스틱 컵에 그냥 꽂아둔거거든요 품종에 따라 물꽂이가 잘되는 애들 안되는 애들 있는 거 같고... 이건 사견입니다만 예민하거나 좀 더 연약한 품종일수록 물꽂이에서 뿌리보기가 힘든 거 같아요
참고하겠습니다 예전에 다이소 씨앗 발아해서 키우다가 로즈마리 걱정글 올렸을 때에도 많은 도움 받았었는데ㅎㅎ 올리시는 글 매번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옹~~~~ ㅊㅋ!!!! 삽목 성공하면 뭔가 기분이 좋아! 그치
고마워 뿌리는 식물들이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 필사적으로 낸건데 성취감은 내가 느끼고 있어ㅋㅋㅋㅋㅋㅋ 재밌다
오오오 잘됐다 이 글 보고 오늘부터 골든 삽목간다!!
골든 자라나라 뿌리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