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이 있어서 원래도 습도 조금 높은 걸 좋아하긴 했는데

식물 키우면서 높은 습도에 더 관대해진 것 같아.

습도 70% 정도는 괜찮더라.

여름에도 제습기나 에어컨 제습을 예전보다 덜 틀게 되는 듯.


대신 환기, 통풍에 대해서는 무지 신경 쓰게 되더라고.

미세먼지 좋으면 꼬박꼬박 창문 열어 놓고

써큘레이터 1년 내내 하루 20시간 돌리고

겨울에도 선풍기를 꺼내놓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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