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아디안텀)7.0이상
상토 6.5 바이오차5 펄라이트 3 석회 약간
흙6.5/배수재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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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네 고사리 5.5-6.0(산성토양 선호)
그늘 선호/물빠짐 좋은 습한 흙 선호/아침분무 좋아함
건조한 계절에는 멀칭 추천
상토6 수태1 산야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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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후마타)6.6-7.5
반양지
상토6 펄라이트3 바이오차1
(뿌리는 건조하게,잎은 촉촉하게)
배수층 깔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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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분에 이렇게 분갈이 했었어.
아디안텀은 당시 뿌리가 너무 없어서 배수재를
많이 넣었고.
홍지네에 수태는 산성도 맞출겸(수태ph4.0)
습한거 더해주려고 넣었었어.
일단 지금까지는 분갈이한 애들 다 잘 있긴한데
고사리단에게 최종적으로 점검받고 메모장에
박재해두려고 글 써봄.
흙 조합 어뗘보이요?
어우야 너무 과학적이어서 머리가 어질한데ㅋㅋㅋ 난 걍 피트모스 코코칩 산야초 훈탄 쉐킷쉐킷 그때그때 달라요 조합임ㅋㅋㅋ
ㄷㄷ 갤러는 우선 고사리들한테 축복받은 손을 타고났..... 거기다 울집 피트모스는 산성도가 중화된 물 팅겨내기 1순위 화이트 피트모스였다네. 얼마전에 베고니아 분갈이 흙 조합때 수국 파란색 발현시키는 가루(산성)를 기존 베고 분갈이 흙에 섞으니 애들 적응이 겁나 좋아지더라고. 그렇게 알아버렸지. 집에 진짜 산성도 띄는 흙이 적었구나...... ㅜ
코코칩이나 바크가 흙을 산성으로 만들어준다고는 하드라. 우리집 피트모스도 화이트라네 허허
오? 바크는 알고있었는데 코코칩도? 함 찾아봐야겠네. 정보 땡쓰리!!!! 그리고 화이트 피트모스.... 통기성 좋으니 그걸로 위안삼읍시더.(아련)
내가 물을 좀 섬세하지 못하게 주는 편이라ㅋㅋㅋ 물시중 고달프면서도 통기성 배수성을 못놓겠어ㅋㅋ 양분은 액비로 대체하고 거의 모든 배합을 배수에 올인하는편. 근데 어쩌다보니 산성이 돼서 훈탄 일부러 더 넣는 편이야 산성끼좀 누르려고ㅋ
아 대박....갤러 진짜 타고났다. 나 실은 키우는 식물 특성상 질소 적은 비료만 있어서 바크 쓰는게 꺼려졌었거든.
https://youtu.be/jtAU4lvirHc
근데 갤러네는 통기성이랑 ph 맞춰줘, 양분도 고갈되지않게 액비도 챙겨줘, 물도 자주 주니 애들이 그리 잘 자라는거였구나.... 나 좀 소름돋았어ㄷㄷㄷ
타고났다는 말도 안되는 칭찬에 어질어질하면서 죽여먹은 애들이 마구마구 떠오른다ㅋㅋㅋㅋㅋ 맞는 애들만 살아남은거지 많이들 갔어..과습으로...건조로...영양부족으로..온갖 이유로..ㅋㅋㅋㅋㅋㅋ
원래 식물 잘 키우는 사람들은 그만큼 많이 보내고 뭐가 문제인지, 어떤게 좋은건지 채득해서 배운다 하자나. 갤러가 딱 그렇게 배운거지ㅇㅇ 난 아직도 과습으로 자주 녹여먹여서ㅜㅜㅜㅜ 더 많이 죽여야 채득이 좀 될거같아. 흑흑
뭔가 비슷한 시기에 식물 키우기 시작했던거 같은데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듬.
아니 뭘 분발까지 해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내가 몇개를 죽였는지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죽여먹기 결심하고 처음 죽여먹은게 그 쉽다는 싱고니움이여ㅋㅋㅋㅋ 우리 이제 그만 죽여먹자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이없네ㅋㅋ
와 산성도도 따지는구나,,,,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보통 배수,통기성 정도나 축축함 정도만 얼추 맞춰줘도 흙들이 약산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니 잘 자란다고들 얘기가 있는데(ex펄라이트 7~7.5인데도 많이들 섞어 쓰시쥬) 아디안텀은 독특하게 알칼리성을 선호해서 자람새에 영향을 미치는경우가 있다 하더라구요.
안돼 나 고사리 초보야. 메모 멈춰!!!!!!!!어아악
혹시 이과세요....?
아니요ㅜㅜㅜㅜㅜㅜㅡ
난 그냥 단순히 상토에 펄라이트 추가로 키우는데 잘 커...
지난날 죽여묵은 고사리 하나가 떠오릅니더. 눈물...ㅜ
모든 고사리 상토 반에 나머지 산야초 펄라 훈탄 정도 대충 ㅎㅎ 한두개 빼곤 별탈없이 자라고 있어
역시 다들 뭔가 일단 타고나고 시작하는구나..쥬륵 일단 어지간한 애들은 ph가 산성이나 알칼리에 유독 치우치기보다는 약산성 범주에 머물고 갤러가 만든 흙 조합도 ph는 물론 통기성 제대로 챙겨서 물 관리만 잘하믄 어지간하믄 잘 자랄거 같다요. 내가 고사리 첫 실패때문에 넘 복잡하게 생각한것도 같엉. 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