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찰에서 전화와서 사기죄로 수사가 시작되었고,
나보고 정식으로 경찰서에 와서 고발인조사를 받아야된다그러네.
그거야 기꺼이 해야하는거라 기쁜 마음으로 다녀와야지
그런데 레닌 데스 바이올렛만 짝퉁인줄 알았는데
그 업체가 영국장미라고 파는 애들 뒤져보니까
'핑크 구텐도르스' 도 짝퉁이었음.
1923년 네덜란드에서 육종된 장미임.
그리고 나한테 이실직고한 레닌 데스 바이올렛도
여전히 영국장미코너에서 판매중이고 ㅋㅋㅋ
이 정도면 고의적으로 이러는게 맞는건데;;
참고로 한국 영국장미 총판 국제화훼종묘에서는
그 장미들 유럽장미 코너에서 팔고 있음
??: 제가 이분야 전문가입니다. 국내 등록 안했으면 모두 제껍니다
이거 알고 사면 사는 사람도 문제 생길까..?
사는 사람이야 뭔 상관이 있겠음??
루고사 하이브리드면 해당화 계열 장미인가? 그냥 올드로즈라고 하고 팔아도 잘팔릴거 같은데 굳이 왜저랫지?
장미에 우열이 있는건 아니겠지만 유명 브랜드가 아니거나 품종보호등록이 안된 애들을 4만원에 팔기는 어렵겠지. 국민장미라는 안젤라가 그렇게 인기 있어도 만원에서 만오천원 정도 가격이 형성되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