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아이를 지금 만 2년째 키우다가 분갈이를 한번 했습니다. 그런데 위로 계속 자라 올라와서 왜 그런가 다시 파 봤더니 지금보다 더 쪼렙 시절에 분갈이 흙 배합을 잘못해서 흙이 계속 축축한 상태 + 잔뿌리가 거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마도 뿌리가 제 역할을 못해서 공중뿌리가 생긴건가 싶어 (과습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뿌리를 받으려고 플라스틱 용기에 수생을 시켰는데, 잎이 점점 시들어가는 듯합니다.
두 가지만 여쭙습니다.
1) 일단 이 아이들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데려올때 에덴로즈라고 외워서 데려왔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그냥 장미 정보만 한가득 나옵니다. 어디서 왔는지 그런 정보를 알아야 분갈이 흙 배합을 결정할텐데 그걸 못찾는 중입니다.
2) 지금 제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잎은 아직 건강한데 지금이라도 흙에 심어야 할지, 수경으로 뿌리를 내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 너무 고생시키고 있는 아이라서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고견을 여쭙습니다. (사진이 너무 어둡게 찍힌 것 같은데 저만큼 어둡지는 않습니다)
과습으로 뿌리 다 물러서 녹은거에요 물빠짐 좋은 흙에 옮기던 수경을 하던 뿌리는 새로 받아야 합니다
페페 종류중 하나같은대 잎자루째 때어서 젖은 수태에 올려두면 새로뿌리내려서 새잎내며 클거얘용 - dc App
에덴로소 페페인가봐요
와.. 에덴로소 페페로 검색하니 정확하게 바로 나오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