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가 높아도 환기를 잘해도
전혀 들어올 구석이 없는데 수국화분 3개 정도 응애가 생김
그 없다는 구석이라는게 결과만 보면 결국 생겼으니까 사실상 할 말은 없는데...
그나마 초창기에 발견해서 식흔도 없고 거미줄도 거의 없고 기어다니는 놈들만 조금 있어서 불행 중 다행인데 알이 있는지는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없어서 불안하다
일단 임시방편으로 물싸대기 때려주고 가까이 붙어있던 화분들 응애여부 전수조사하면서 다른 식물들과 분리시키고 비도 맞힐겸 베란다 화분걸이에 걸어둠
작년 날씨 건조하고 더울땐 3일마다 물싸대기 때리고 바짝 말려서 방제 성공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다간 과습으로 죽이게 생겼으니 응애약 끝내 사용하게 만드네
약 말고 천적응애도 생각해본 적 있는데 작은 화분에서도 효과적으로 이 식물 저 식물 움직이면서 활동 하는지는 몰라서 고민중... 사용해본 사람 후기 좀..
ㄹㅇ 응애 씨앙것들 공기발생설믿는다 난이번주 약한번치려고
하나 생각나는 구석은 윗층대 베란다 화분걸이 식물에서 내려왔다던지 그런게 의심되긴 하는데 자리잡은 위치는 창문이랑은 또 멀음... 글구 혹시 약은 어떤 약 씀? 참고하려구..
응애는 약 여러개사서 번갈아가면서 써야하는걸로 알아요 내성이 금방 생겨서.. - dc App
초창기이기도 하고 물로 씻어내서 눈에 보이는건 없는 만큼 줄어들긴 했지만 혹시라도 그 중 내성체 나오면 나가린데... 그냥 농약사 가서 응애 사진 보여주구 종류별로 구비해야하나 ㅠㅠ
나는 초기엔 님오일이랑 물샤워때려주고 창궐하면 마이트킹이라는 농약썼는데 관엽이들 한번 전체치니까 그뒤로는 안보여써
나름 10층 위쪽에 사는데 .. 어디선가.. 몰!? 루 ㅠㅠ
10층...까지 벽 타고 기어올라가기도 하나..? 난 진짜 집에 들어가기 전에 꼭 난리부르스 추면서 옷 털고 식물방 들어가기 전에 씻고 옷도 갈아입고 가족들에게 욕도 먹으면서 그랬는데 그래도 생기는거 보니 쫌 억울함..
새식물들일때 조심
사실 그게 무서워서 지금은 기존 식물과 파종이랑 삽목 위주로 운영 중.. 예전에 피토니아 들여왔다가 안에 달팽이 새끼들이 덩어리로 있어서 다 털고 수경으로 돌린 적 있는데 그런 경험은 이제 그만..ㅋㅋ
걍 두어종류 응애약 상비하면 편해 ..
나름 무균실같은 느낌으로 운영하면서 무농약 친환경 관철해왔는데 여러 원인으로 스트레스가 슬슬 임계점에 들어가는듯... ㅋㅋ 일단 사용 여부 관계없이 각종 약 구비하는걸로.....
응애는 20층 이상에서도 주기적으로 자연발생 하던데ㅋㅋ.... 천적응애 만원짜리 썼는데 난 괜찮았음. 의심되는 화분마다 하나씩 걸어주고 이동 잘하라고 잎을 일부 겹쳐주기도 하고. 효과는 최소 한달후 두세달까지도 느긋하게 기다려야됨.
천적응애 후기 감사ㅠㅠ 뭔가... 친환경은 장기적으로 보고 생각해야되는구나.. 혹시라도 예방 목적으로 들인다면 먹을게 없어도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까?
주머니 안에 먹이 들어있엉 .. 저 형아 말대로 4주 ~ 부터 효과 봄
응애 자연 발생설은~ 이미 매일 먹는 밥! 쌀에도 응애가 끼는데, 밥만 해먹어도 살포대에 붙은 응애가 들어 오는걸지도 몰라
아.. 생각해보니 물건에 붙어서 간접적으로 들어온다던가 그럴 확률은 생각 못했다..
물싸대기 할때 화분을 비닐로 싹 감아 나는 그렇게 해서 계속 싸대기 하는즁이야 망할놈의 응애애어
오...흙에 물 안들어가게 하면 되려나? 좋은 방법이네
난 집에 실외용 응애 농약만 5개야 ㅋㅋㅋㅋㅋㅋ실내에는 천적 왕창 걸어두고 - dc App
응애약 부자... 한편으론 그만큼 응애가 귀찮은 녀석이라는 뜻이겠지 ㅠㅠ
ㅇㅇ...겁나귀찮아 - dc App
내 혈육 52층 사는데도 발생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