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쇼해서 어제 받은건데 색 보정 없이 딱 이 색깔이야.
노란빛 심하게 도는 연두 또는 빨강. 거의 낙엽색깔임.
판매자한테 문의했더니 정상이라네???
리뷰 사진들 보니까 이렇게 노란거 나 말고 한 명 있던데 이게 정상이라고???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까 저런 색 도는거 과습+과비인 경우 뿐인것같은데..
과일 달릴때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답변한다. 갤러들아 나 어쩌면 좋니..;;
흙 뒤적여 보니 물 질척거리고
선충같은 벌레가 흙으로 숨어들고 있어서 일단 코니도 듬뿍 쳐놓고 나오긴 했어.
운나쁘게 환불도 못받고 벌레만 옮기면 어떡하나 지금 굉장히 걱정이 된다.
도움!!
구글에 블루베리 검색하면 잎 색 초록이 다 나오는데 우리 검색을 먼저 해볼까?
검색해봤고, 판매자한테 사진도 내꺼, 검색한거 비교해서 다 보냈는데도 정상이라고 그러니까 문제지...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환불 받아야지. 판매자는 정상이라고 했으니 환불 안 해줄 이유도 없는거고
나는 이상하다고 했고, 판매자는 정상이라고 하니까 지금 환불처리가 안되는 상황인거야...
그러면 초록초록 한 잎을 원한다고 교환 하고싶다고 해봐봐
요즘 더워서 그럴수도 있음 초보라 초록잎인 건강한 상태를 원한다고 교환 요청이라도 해봐
블루베리 4년생(북부종 하이부쉬) 데려와서 15년을 키웠지만. 저런 잎 색깔은 늦가을에 낙엽 질 때 말고는 본 적이 없다. 심지어 요즘은 블루베리가 한창 가지 뽑을 철인데, 왜 저러지..... 품종이 달라서 열매 달았을 때 색이 저러는 걸까?
같은 상품 구매 페이지의 리뷰사진들 봐도 다 초록초록한데.. 이 상담자는 계속 정상이라고 함..;; 분갈이를 안해서 그렇대.. 답답해서 살짝 폭파시켜버리고 싶어지는 중.
우리 애들 덩치가.... 키가 대략 2미터에 옆으로는 성인 남자 셋이 손 잡고 안아줘야 할 사이즌데..... 쓰는 화분은 대략 1200×550쯤 되는 듯 해. 너무 크니까 분갈이가 아예 불가능해서 매년 윗흙만 파내서 흙갈이 하고 비료로 영양 보충해주거든. 분갈이 안 해줘서 그런 거면 우리 애들은? 우리 애들 열악하다면 열악한 상태에서도 매년 가지가 휘어지게 열매를 다는데 15년 세월동안 열매 달았다고 잎 저리 되는 거 본 적이..... 가을에 지는 낙엽 말고는 저런 불그죽죽한 옆색을 본 적이 없음.
? 블루베리를 5년째 키우는데 (노지에서) 열매 열릴때 단한번도 저랬던 적이 없는데.. 겨울에 동면기 들어가기 전에나 저렇지.. 일반 블루베리가 아니라 뭔가 다른종인가? 저게 왜 정상이지
식쇼한 곳에 상세사진 있음? 상세사진이랑 달라서 환불하겠다고 하거나 원하는 느낌이 아니라고 배송비 부담하고서라도 환불해요 벌레 다 옯기겠네..
상품사진, 내가 받은 나무 사진, 웹에 일반적인 과실 달린 나무 사진 다 모아서 보냈는대도... 원래 그런거라고 해서.. 할말을 잃었어요.
답변 달아준 갤러들 고마워. 판매자쪽에서 일말의 물러섬도 없이 정상인 상태라고 해서 분갈이 후 10일간 지켜보기로 했어. 밤에 분갈이부터 해야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