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키를 반 방치상태로 키우다보니
번식(?)해서 광뇬이 머리마냥 삐죽삐죽 난리가 났는데....
지너분해보이기도 하고, 성체(?) 보호도 해 줄겸 자구분리해서 삽목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일반적으로 사는 스투키는 생장점에 페인트(?)칠해서 더이상 길어지지도, 굵어지지도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자구를 삽목할 경우...더 길어지거나 굵어지거나 할까요?
충분히 더 키워서 삽목해야 할지, 지금 그냥 깔끔하게 정리/삽목해야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_<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자구를 떼다가 심을거란거죠? 길어지기는 하는데 굵어질때까지 키워본적이 없어서 그 뒤로는 모르겠어요ㅋㅋㅋ자라긴 자랍니다
자구를 떼어다 잘라서 삽목하려구요. 그냥 심을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지저분하게 이방향 저방향으로 막 자라있어서요...;;;; 잘라서 이쁘게 심을까 하는데 만약 잘라서 삽목해도 더 굵어지거나 커질 수 있으면 지금 삽목하고, 그게 안된다면 충분히 더 키워서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그거 떼서 심는 사람들은 많은데 우리가 아는 스투키같은 형태가 나오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지만 어쨌거나 확실히 키는 크기 때문에 심으면 재밌긴 합니다
자구는 그냥 분촉해서 심으면 되고요 산세베리아 비슷하게 자랍니다.
그냥 심었더니 사방으로 삐죽삐죽 지저분해서요ㅠㅠ 길이는 길게는 한 30센티 자랐는데... 아직 굵진 않아서... 요즘 햇볕 맞추며 굵어져라 기도하고 있는데....... 좀더 기다릴지 지금 삼목해버릴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