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뭔가 구구절절 말이 길어질 것 같으니까 참고하라는 말 남기면서 시작할게ㅎ
때는 7월 1일 어느 갤러가 밤비노 바리를 샀다고 글을 올린 것부터 시작됐어..!
이번 년은 식쇼 안 하고 잘 버티고 있었는데 갑자기 알로가 다시 눈에 들어오고 뭔가 식쇼하고 싶다!라는 생각만 하고 있던 날이었지
하루이틀 참다가 그 갤러가 구매했던 스토어를 진짜 구경만 갔었어..정말 구경만 갔었는데 오늘 집에 알로 4총사가 도착했어 ;)
진짜.. 너무 귀엽지 않아?
엄청 작고 소중한 크기를 가진 큰 잎이 손가락 두마디를 넘기지 않는 그런 쪼꼬미들이야.
그 갤러가 구매한 곳 정말 싸게 판매하는 것 같았어.
누군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자기가 그 갤러인 것 같다는 사람이라면 내가 정말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줘ㅋㅋ
사실 저기서 구매한 식물은 2개뿐이고 양 끝에 있는 알로들은 서비스로 받은 애들이야!@
이정도면 정말 알찬 식쇼가 아닐까(?!)
그럼 저 귀여운 애들 크게 보고 가줘!!
일단 서비스로 받은 애들부터 소개해 보도록 할게.
무늬 미발현 된 알로카시아 밤비노들이야!
역시 무늬가 없어서인지 다른 애들보다 조금 더 튼튼해보이고 잎도 제일 큰 애는 손가락 두마디는 되는 것 같더라고?
저 윤기 흐르는 잎좀 봐! 진짜 작은 주제에 귀엽고 맨들거리고 그냥 예뻐ㅠㅠㅠㅠ
그리고 역시나 아직 무늬 미발현 된 개체라고 서비스로 받은 다음 밤비노!!
근데 지금 좀 설레발 같기도 하지만 이 개체는 무늬 나올 것 같다는 그런 희망이 있어.
그 이유는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보여??? 혹시 발견 못 했어???
그럼 다시 봐보자.
내가 표시도 해볼게 나 희망 엄청 가지고 있으니까 아닌 것 같아도 그냥 모른척 해줘..
저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 저기 뭔가 무늬 같지 않아???
아니라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기대는 해볼 수 있는 거니까..ㅎㅎㅎ
여기까지는 서비스로 받은 무늬 미발현 밤비노들이었고, 이제 내가 진짜 구매한 식물들을 소개해 볼게!
첫번째는 바로 밤비노 바리!!! 진짜 너무 예뻐. 귀여워. 내 새끼가 최고야
까딱하면 고스트가 나올 것 같은 그런 불안함이 있지만 그래도 알로니까 잘 살지 않을까?
얘 이름도 지었어 아메 두 잔 값에 구매해서 두잔 밤비노야ㅋㅋㅋㅋㅋ
우리 두잔이 죽지만 말아줘..내가 어찌어찌 잘 해볼게ㅠ
두 번째로 구매한 식물은 밤비노 구매 고민할 때 실시간으로 스토어에 올라 온 블랙벨벳 바리!!
역시 작고 귀여워ㅠ
와중에 무늬 달고 나온 것도 아주 장하다고 생각하는 중인 아이야.
근데 반전은 저 블랙벨벳 한 촉(?)이 아니야
약간 측면에서 보면 하나가 더 있어!!
자기도 잎이라고 펼치려고 준비하고 있어.
진짜 작은 잎인데도 벨벳 질감이 아주 멋들어지는 애였어.
이제 끝이야.
내 식쇼 구경해줘서 고마워!!
그럼 이제 블랙벨벳 펄감 보고 가
진짜 끝이야 잘가!!
- dc official App
깜찍하다 작아서 온실행이어야겠다
진짜 너무 깜찍해ㅠ 온실 생각은 안 해봤는데 테이크아웃 컵에라도 넣어줘야겠다!! - dc App
올해 첫 식쇼란 문장이 엄청나게 대단해보여 - dc App
난 1초 되자마자 결제했.. - dc App
부동산이 없으면 가능하더라고..ㅠ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