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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표 망으로 분망 만듬.
니퍼로 구멍 하나하나 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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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훼이크고 인터넷 쇼핑몰표 구멍 큼직큼직한
깔망으로 다시만듬.

다이소꺼는 구멍이 넘 작은데다가 심지어
제대로 안 뚫린 구멍이 많아서 호접란
뿌리 탈주에 용이해 보이지 않았었음.

내 노동력........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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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망(수제)/불려서 꽉 짠 수태/잎병 추정으로
이틀동안 항생제 목욕 앞뒤로 한 호접란/
분재철사/니퍼/쟁반

거동 못하는 누워있는 닝겐(작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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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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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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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ㅇ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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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음.

던지려던거 아님.

사진 찍고보니 뻗어서 찍은거라
발이 나와서 유니크하게 칠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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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만들어줌.



위치 고민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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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커든봉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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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거 까먹었지만 부엌 커튼봉형을 거쳐
최종위치 시계형으로 탕탕!


위치설명: 부엌 한가운데로써 앞,뒤로 큰 창문이
있어 바람이 항상 통하고 비교적 다른 식물들과도
떨어진 위치임.

지나다니며 병변 관찰하기도 좋음.




오늘의 교훈: 

#분재철사가 넘 두꺼우면 고정시킬때 힘듬(당연)

#다이소 깔망 바보 똥깡아지

#매달아놓으니 묘한 쾌감.

#다음엔 무조건 수태로 공 만들건, 망분만 사다
심건 편리하게 갈거임.

ㅇㅇ



작업 다하고보니 식사 하고 약 먹는것도
빼먹고 해서 2차 식사겸 호밀빵에 카이막 찹찹
발라묵고 자두 두개 흡입하고 식물존 돌아보다
누웠음.

걍 간식이 먹고 싶었던것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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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