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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것같아 여쭤보러 왔습니다..
유동으로 글썼었으니 아무도 기억못하시겠지만 심하게 웃자라고 잎도 힘없어진 카랑코에 살리고자 질문을 드렸었는데
다들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덕분에 뿌리가 난 줄기 삽목에 성공해서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건강하고 파릇파릇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 뒤로 창문 바로 앞에 둬서 햇볕도 잘들고 창문 어지간하면 안닫으니 통풍도 잘된다고 생각했고 잎이나 줄기는 파릇파릇 건강해서 문제 없는줄만 알고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저런걸 발견했습니다..

저게 가지치기한 줄기의 표면부분에 곰팡이가 피어버린게 맞는것같은데..5년동안 같이 살아서 애틋한 친굽니다
긁어내고 흙을 갈아주면 나을까요?흙 갈아준지 3개월밖에 안돼서 또 갈기가 망설여지네요
어찌해야할지..한번만 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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